문딩이 대삘 전국구짱대회 쎄미뇰 우승 후에 또 화제가 되는게 티보의 예상이군요.
티보는 결국 엔에펠은 포기하고 이에스피엔의 애널리스트로 입사를 했죠. 첫 티비 해설에서 결과를 35대31 (실제 34대 31) 로 예상을 해서 티보가 그간 하던 기도가 결코 헛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군요.
재미있으니까 스포츠다
문딩이 대삘 전국구짱대회 쎄미뇰 우승 후에 또 화제가 되는게 티보의 예상이군요.
티보는 결국 엔에펠은 포기하고 이에스피엔의 애널리스트로 입사를 했죠. 첫 티비 해설에서 결과를 35대31 (실제 34대 31) 로 예상을 해서 티보가 그간 하던 기도가 결코 헛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군요.
아론 헤르난데즈가 살인 사건에 연루가 되면서 패추의 이번 시즌이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는 군요.
패추의 쌍포 역을 제대로 해내었던 랍 그롱카우스키 그리고 아론 헤르난데즈가 부상 그리고 법저촉등으로 올시즌 출장이 불투명해지면서 패추의 공격이 제대로 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지요. 특히 최고의 리시버였던 웨스 웰커를 방출한 이후라 누가 탐 브레이디의 씨를 받아줄 수가 있을찌 말이죠.
최근 팀 티보를 영입한 이유도 그래서 혹시 팀을 타잇 엔드로 탐의 씨받이를 시키려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을 자아내고 있읍니다.
티보는 좆질하는 줄 알고 패추 갔다가 후장질이나 하고 나오지 않을까 싶군요.
올시즌 잘 안풀리면 또 지젤 번천이, 이것들아 나만큼만 탐을 받아줬으면 벌써 우승컵 먹었다고 할지…
한창 엔비에이와 엔에치엘의 결승전이 시작되는 싯점에 엔에펠이 흥행에 찬물을 마구 끼얹는 군요.
얼마전엔 엔에펠이 드래프트를 5월에 한다고 발표를 했죠? 엔에펠의 드래프트가 엔비에이/엔에치엘의 플옵을 누를 것이라는 건 확실하니… 엔비에이와 엔에치엘은 이게 왠 개똥이냐 싶었을 겁니다.
게다가 티보를 줏어먹었다는 패추의 소식… 바로 엔비에이 소식을 뒷간으로 또 몰아쳐넣는 순간이군요.
도대체 벨리칙이 무슨 꿍꿍이 속인지 다들 궁금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죠? 자쉬 맥대니얼스가 브롱코 감독으로 있을때 뽑은 티보를 자쉬가 패추에서 또 뽑았다는 건, 가볍게 볼 수 없는 노릇입니다.
올 시즌 제추와 패추의 경기는 또 문딩이 또는 싼티나 예약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