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Tagged ‘프린스’

보랏빛 똥내

7월 25, 2013

지들끼리 서로 똥 던지는데 머라고 해줄 필요는 별 없으나, 구린베이와 니네좆타의 개싸움엔 한마디 해주고 싶군요.

오프 시즌에 구린베이에서 니네좆타로 옮긴 그렉 제닝스가 이전 큐비 아론 나졋수에 딴지를 걸자, 이젠 구린베이 감독 마이크 매카시까지 나서서 개싸움을 시작했군요.

그넘의 보랏빛 유니폼만 입으면 똥걸레 보지 냄새가 나더라“… 라며 말이죠. 한마디로 보랏빛엔 향기는 없고 똥내만 있다는…

그렉 제닝스는 그럼 좀 이따가, “그넘의 구린베이 동네 있는 넘들은 멀해도 다 구리더라” 라고 받아칠 것 같군요.

똥내를 없애기 위해서라도, 니네좆타는 팀 가수를 푸린스에서 강수지로 바꾸고 보랏빛 향기를 팀 주제가로 정하면 어떨까 하군요.

구린베이는 녹색지대를 그럼 내세우면 좀 구린내가 가실까요?

 

 

 

신세대의 쌍팔년도 노래 부르기

1월 18, 2013

빅뱅이란 가수가 부른 붉은 노을을 들으며, 이렇게 부르니.. 참 경망스럽네..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었죠. 최근에 알렉스 클레어의 “비둘기가 울때” 노래를 들으니, 또 감회가 새롭군요.

이 가수는 Too Close란 노래로 더 유명하죠?

보릿고개 준비.

빌보드 챠트

9월 26, 2012

싸이 노래가 빌보드 챠트 1위를 넘본다는 소식입니다.

쌍팔년도 시절 빌보드챠트.. 하면 매주 순위를 외워가며 음악을 들었었죠.
이번주는 푸린스가 또 1위여,
이번주는 자지마이클이 1위여.. 하며 말이죠.

감히 좆.선. 음악이 빌보드 탑 100 든다는건 상상도 못할 지경이었죠.

물건너 잘사는 나라 일본이 수키야키로  빌보드에서 3위를 했다는 것이 아시안으론 자존심이요, 좆선족으로선 넘사벽으로 느껴지는 기록이었읍니다. 그나마도, 수키야키의 성공은 사실 미쿡에서의 실제 인기보다는 일본의 입김이 있던것이 아니었냐는 의심도많았읍니다.

싸이의 이번 성공은 물론, 전반적인 국가적 위상의 상승이 큰 원인중 하나이나, 진정 팝 음악의 본고장에서 진검승부로 빌보드 1위를 넘본다는 점에서 수키야키를 넘어선 아시안 출신으론 최초의 미국 팝시장에서의 대성공이라 여겨집니다.

특히, 싸이가 미쿡 시장 공략을 위해 영어로 부른 적도 없고, 오로지 음악과 비됴로만 일군 결과라 정말 놀라지 않을 수가 없는 결과죠.

교주님은 싸이의 대성공을 마카레나의 성공과 비교를 해주시기도 하셨는데, 싸이는 마카레나를 넘어서 더 많은 히트작을 남겨주길 바라는 바입니다.

일본하면 무조건 경시하고, 한편으론 무언가 넘기 어려운 존재로 느껴졌었지만, 점점 골프/음악 등등에서 일본을 넘어서는 성과를 세계에서 이뤄내는 좆.선.족을 보며, 조그마한 자긍심이 이나이에도 생긴다는게 ..

개포츠는 풋볼로 쪽빨이를 넘어서기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