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Tagged ‘벤 뢰쓸리스버거’

[G2g] 2011 NFL Week 4

10월 6, 2011

한국에서는 영화 도가니가 인기라고 합니다. 잠시 영화 제목이 지니는 의미를 짚어보겠습니다.

도가니의 제목은 영화에서는 사건의 전모를 알게된 서유진이 이 무슨 광란의 도가니야? 라는 대사를 내뱉는데 도가니의 사전적 뜻은 쇠붙이를 녹이는 그릇 혹은 흥분이나 감격 따위로 들끓는상태이며 도가니 뜻에 대해 도가니 연출을 맡은 황동혁 감독은 도가니는 분노의 도가니 할 때의 그것을 뜻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황 감독은 무진의 자애학원에서 일어날 수 없는 일들이 태연하게 일어나 광란의 도가니라는 의미로 공지영 작가가 지은 제목이라고 하네요.

미국에서는 엔에펠 도가니가 인기입니다. 바로 광변의 도가니. 팔부와 타치하고 들어간 빅이 채운 신4대똥황들이 지휘한 팀들은 여지없이 박살 났습니다. 혹시나 해서 이 팀들 중에 하나라도 승리를 거둘거라 예상했던 분들은 분노의 도가니에 빠지는 기분이 드셨을 겁니다.

이 광변의 도가니에서 가장 돋보이는 선수는 라이온즈에게 승리를 헌납한 카우보지스의 똥이 로모 였죠. 4대 똥황중 셋이 사이좋게 나란히 하나씩 똥을 빚어나갈 때, 똥을 세 번이나 싸대며 혼자 미디어의 집중 조명을 받는다는 의혹을 빅이 제기하자, “인간적으로 섭섭합니다. 그 정도 밖에 안되는 인간인줄 몰랐습니다.” 란 메세지를 빅에 보내가며 똥의 부족함을 토로했죠.

romo2vick

이에 개다리 선생 빅은 한마디 하죠. “이것은 로모가 얼마나 우리를 경시하고 있는가 하는 한 단면이다. 제리 존스는 로모를 당장 해임해 4대 똥황의 권위를 존중해 달라”고 밝힙니다. 개다리 선생은 “저번에 빈수영이 합류한 동료 드림팀 멤버들을 공개하면서, 이 분들과 함께라면 똥이 마를꺼다라고 얘기하지 않았다.” 면서 “저는 팔콘즈에서도 똥을 쌌고, 얼마 전까지 깜빵에서 조차 몸을 만들며 똥을 준비 해왔었다. 현역선수가 경기중에서 적게 싼 똥을 보고 ‘섭섭하다’고 문자를 보낸 것은 이해하겠는데, 다음 문자까지 보냈다”고 말합니다.

빅 선수의 발언이 끝나자, 똥료 선수들도 비판에 나섰습니다. 바이킹즈 맥넵 선수는 “개인 간에도 ‘그 정도밖에 안 되는 인간’이라는 문자를 보내는 것은 용납되지 않는다”고 말했고, 수틸러즈 롸쓸리스버거는 “카우보지스의 똥황들에 대한 자세의 문제다. 사과를 받아 내고 조치를 요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은퇴한 팔부 슨상님은 “아직도 나만큼 똥을 제대로 이해못한 공인이 즉각 모욕적인 문자를 보낸 것은 대단히 유감스러운 일”이라면서 싸움을 자제해 줄 것을 선언했지만, “당사자와 통화가 되지 않아, 4대똥황 명의로 카우보지스에 사실 여부를 알려달라고 요청했다”면서 언론에 입으로 하던 똥질을 계속했습니다.

한편 로모는 “메시지를 보낸 것은 맞지만, ‘그 정도밖에 안되는 인간인지 몰랐다’에서 ‘인간’은 빅이 아닌 나 자신을 지칭한 것”이라고 해명합니다. 로모는 빅과의 관계에 대해 “(빅이) 깜방 수장이던 시절, 사식을 넣으러 출입하면서 ‘똥형똥제’했던 사이”라고 설명했습다. ‘로모 똥황 자신이 빅에게 그 정도밖에 안되는 인간인지 몰랐다는 뜻’으로 문자를 보냈다는 것이죠.

이러니 다음 주가 더욱 기대 됩니다. 로모에게 한 방 먹은 셋. 과연 5주에서는 어떻게 복수똥전을 펼칠까요?

G:11 gu:13 gy:12

[G2g] 2011 NFL Superbowl XLV

2월 7, 2011

구장에 있지도 않았고, 뛰지도 않은 선수가 경기의 엠비피인 아론 라져스만큼 언급이된 참 묘한 경기였읍니다. 그 존재하지 않았으면서도 존재하였던 선수는 물론 팔부죠.

수퍼보울 45회는 전반적으로 좀 띵한면이 많았읍니다. 실제 경기도 그랬죠. 우선 경기장안에 인간들을 꽉꽉 밀어넣어 돈을 최대한 벌어보고자 했던 제리 좆스의 어거지가 400명의 임시좌석 자리가  불허를 받으며 400명이 순간 경기장안에 못들어가는 황당한 결과를 만들어냈죠. 액면가 800불에 3배를 쳐서 2400불을 준다고 하였으나, 사실 수퍼보울은 표값도 보통 암표를 사서 5~7배 가량 더 내고 들어가는 현실에, 3배 쳐주는건 콧방귀도 안나오는 수작이라 하겠읍니다. 게다가 먼곳에서 경기를 직접 보려온 팬들이 대부분이라 뱅기표, 호텔비용 등등하면 우습게 5천불씩은 표이외에 썼을텐데,  엔에펠의 조치는 개수작이라고밖에는 할 수가 없겠죠.

미국국가 가사를 까먹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노래는 시작부터 허벌난 수퍼보울을 짐작케 하였죠. 똥포르노 예감이었읍니다.

동전던지기에서 이긴 패커스는 의외로 수비를 먼저 자청을했습니다. 꽉조이는 수비에 자신이 있다는 뜻이었는데, 결과적으로, 수비가 성공적으로 되었었죠.

패커스는 먼저 7점을 따내고, 이어서 벤퉁이의 똥질을 받아먹는 똥포르노를 연출해냅니다. 벤퉁이의 또한번의 똥질을 점수로 이어낸 패커스는 21대3으로 앞서 나가죠.

사실 경기 내용은 그넘의 똥질들만 아니었으면 수틸러스가 상당히 좋았읍니다. 패커스의 보지라지를 피해서 은근히 라샤드 멘덴홀의 러닝게임이 잘 풀렸죠. 마이크 왈라스의 위협적인 발로 수비 깊숙히 위협도 되었고, 전반 끝날때 쯤엔 하인즈 워드가 수비 빈자리를 좆.선.족 답게 얄밉게 잘 찾아내며 21대 10으로 따라잡아읍니다. 특히 수틸러스는 공격시간이 많아서 이러다 패커스 수비 개털되는게 아니냐는 걱정이 생길 정도였읍니다. 그도 그럴것이 전반 막판에, 샘 쉴즈, 그리고 챨스 욷슨이 잇따라 부상으로 나감에 따라 패커스가 후반에 늘보(늘어진 보지)가 되는게 아닌가 하는 걱정이 있었죠.

해프타임의 블랙아이드피즈 노래는 이게 노랜지, 그냥 소리치는 건지 구분이 잘 안가더군요. GNR의 Sweet Child O’Mine 을 퍼기가 불러서 쬐끔 재미있었으나, 계속 그냥 소리만 지르는 먼가 씹씹함이 잊혀지질 않았쬬.

후반에 수틸러스가 라샤드 멘덴홀을 타고 17대21로 쫓아갈때부터 경기가 좀.더. 탄탄해져가는 느낌이 강했읍니다. 패커스는 공격이 나름 잘되었는데, 너무 빠른 템포로 터치다운을 해내서, 수비가 쉴 시간을 못주는게 아닌가 하는 걱정이 계속 들었죠. 수틸러스는 패커스의 주전 코너들의 공백을 틈타 마이크 왈라스가 터치다운을 해내고 2포인 컨버젼까지 해내며 3점 차이로 쫒아갑니다만, 라샤드 멘덴홀의 클레이 매튜스에의한 결정적인 펌블로, 패커스에게 3점을 추가로 허용하며 막판 뒤집기에 올인을 해야할 상황에 몰립니다.

막판 2분을 남기고 벤퉁이는 계속 그저 발빠른 마이크 왈라스에게 공을 던졌는데, 하인즈워드를 좀 쓰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을 남기며 결국 공을 패커스에 넘기고 경기도 넘겼죠.

수틸러스는 지난 두번의 수퍼보울에서 심판의 편파 판정과 샌 안토니오 홈즈의 개운등으로 개운찮은 수퍼보울 승리를 일궈내서 얄밉단 인상이 강했었는데 33분 넘게 공을 가지고도 진 어제 수퍼보울 경기에 다소 속도 쓰라리겠으나, 남탓할일 없었죠. 똥질 두번에 펌블 하나…  벤퉁이는 가볍게 수퍼보지 박지윤상을 차지합니다.

패커스는 팔부의 그림자를 이제 벗어나는 마지막 고비를 넘기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감독 마이크 맥카시, 그리고 아론 라져스는 이제는 엉아에 대한 두려움, 부담감은 떨구지 않았나 하죠. 이 팀이 한 번 더 수퍼보울 먹으면 팔부의 존재감이 패커스에 어떻게 느껴질지 궁금해집니다.

그럼에도 시종 ESPN에선 팔부에겐 아직 멀었다며 자꾸 팔부를 부각시키는데, 두고 볼일이죠.

시즌 마지막 경기도 똥포르노로 끝낸 엔에펠.. 다가오는 씨즌도 똥포르노로 시작을 하겠지라는 더런 기대감이 생기는 군요.

G:0 gy:1

[Gsgs] 2011 NFL Superbowl XLV

2월 6, 2011

팩커즈와 스틸러즈.

역사가 깊은 명문 팀들입니다.

업계에는 32개의 풋볼팀이 있지만

아직까지 수퍼보울을 듣지도 보지도 못한

듣보잡팀은 14개나 있죠.

반면에 스틸러즈는 6개  팩커즈는 3개의

롬바디 트로피를 지니고 있는 팀이죠.

팩커즈는 시즌 티켓이 3대째 예약이 되있다 할 정도고,

미국의 유명 국립공원이나 놀이공원에 가보면

황건적 스틸러즈 팬들을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적극적인 마케팅이 필요 없어 치어보지들 따위는 키우지도 않죠.

보지없는 피츠버그의 패로 가고 싶군요.

팩커즈 승.

마지막 예상을 이렇게 끝내다니…

너무 허무하신가요? ㅋㅋㅋ

테크니컬한 걸로 따져보죠.

왜 패커즈가 승리할까.

스틸러즈 수비가 패커즈의

플레이 액션을 제대로 못 막을 거라는 게 주요 이유입니다.

스틸러즈가 런 수비에 치중하다 보면

가운데 구녘이 종종 허벌나게 뚤리더라구요.

이때 아론 라져스의 송곳 자지 패스가

빛을 보리라 봅니다.

그래도 스틸러즈에게는  폴로말루가 있지 않느냐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제닝스 하나 감당하기도 벅차죠.

술이 덜 깬  등번호 7번 피아노 벤.

갈 之자로 휘청거리며 뒷걸음치다가

챨스 우슨 에게  똥질 3번 날리고

7 * 3 = 21 이 맞나?

이러면서 집에 가게 되지 않겠나 봅니다.

팔로우

모든 새 글을 수신함으로 전달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