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쉬 애인

8월 30, 2014

제가 참 좋아하던 노래가 이 허쉬의 애인이란 노랜데, 가만 듣고 보니 참 개표절이군요. 새러라이트 레디오로 80년대 90년대 음악을 하도 들어 질려서 70년대 음악으로 가봤더네, 꽤 유명한 노래가 거의 허쉬의 애인과 같습니다. 도대체 이 뿌리깊은 표절은 어디서 그칠건지 말이죠.

 

2개의 답글 to “허쉬 애인”

  1. gyoju Says:

    정말 개표절이로군요.

    창조경제 창조경제 하는데,
    창조란 디엔에이는 좆선족에게는 없는데
    왜 무리수를 두는 지 모르겠군요.

    표절경제를 외치며
    잘 하는거나 계속 밀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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